라오스 여행과 필리핀 교민 안전주의보 발령

필리핀 교민 안전 주의보가 발령되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보라카이 섬 폐쇄 조치 이후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일만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 기초자치단체(바랑가이)의

 대표와 의원을 뽑는 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 후보 20명이 살해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이 

7일 현지 교민에게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청 발표를 인용해 

지난 4월 14일부터 지난 1일까지 필리핀 전역에서

 바랑가이 후보 20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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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필리핀 보라카이 섬 6개월 폐쇄 조치로

여름휴가 해외여행 대체 국가로

많은 분들이 라오스 여행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교민 안전주의보가 내리자

라오스 치안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는데요.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로 치안상태는 

동남아 어느 국가 보다도 안전한 상태입니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로 떠나는 여름 휴가, 

라오스 치안 상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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