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와 라오스 여행 인터넷 방송으로 비엔티엔 에서 돈벌기

페이스북 광고 와 인터넷 방송으로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돈벌기  

라오스 

정말 페이스북의 천국이다.

라오스 사람들에게는 한국인의 네이버보다 더 사랑을 받는 페이스북 

▲ 페이스북 광고와 인터넷방송을 하기 위해 인터넷방송 Bj를 공부중인 라오스 여직원

라오스 사람들에게 주식이 볶음밥과 국수 라면

페이스북은 그들의 발 역할을 하는 오토바이 만큼 생활에 밀착 되어 있다.

라오스 사람들에게 이메일 주소를 달라하면 페이스북 아이디를 줄 정도이다,

페이스북 메신져로 파일을 보내달라는 뜻이다,

▲그녀는 한국어를 3년 동안 혼자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녀와 나는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 방송을 준비중 이다,

한달 임금이 150달라 정도인 라오스 사람들은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닌다,

코트라 자료에  의하면 보급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라 한다(비엔티엔 기준인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페이스북은 라오스인 들의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았다. 

▲ 인터넷 방송과 페이스북 광고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잠시 ,,,ㅎㅎ 학생복은 그녀의 아이디어다,

라오스 사람들은 라오스 티비를 거의 보지 않는다,

스마트폰 과 유투브를 통해 거의 대부분 태국방송을 즐긴다.

따라서 특별한 광고 수단이 라오스 내에는 없는 상황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는 페이스북 광고와 인터넷 방송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살아가는 수단으로 모색을 했다.

▲ 그녀는 라오스어로 한국상품 페이스북 광고와 한국어로 인터넷 방송을 하기위해 맹연습 중이다,

페이스북 광고를 몇번 테스트 했다.

반응은 좋다.

그러나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

라오스 비엔티엔 노동자들은 임금은 아직 150달러 수준이다,

비싼 한국 상품을 구매하기는 아직 라오스 사람들의 소득이 바쳐주지 못한다,

아~ 몇년을 기다려야 할까?

[바로가기]라오스 여행,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