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 반도의 작은 나라 라오스 

작은 나라라 하지만 국토는 우리 남북한의 1.1 배가 조금 넘는다.

하지만 라오스 인구는 통계는 부정확 하지만 800만이 넘지 않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 라오스 여자 모델들은 여대생들이 많다.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해서 무혈혁명으로 공산화가 된 라오스지만

겉으로만 보면 공산국가라고 느껴지지 않는 나라다,

공산화 이후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도입하고 가파른 경제 성장율로 

최빈국에서 탈출하려고 발버둥 치는 상태이다,


 

▲ 페이스북 광고 관련 사업을 위해 라오스 여자 모델들과 친분을 만들어 가는중.


라오스의 경제상황은 한국의 70년대 수준이라 하지만 내가 보기엔 

수도 비엔티엔과 방비엥,루앙프라방등 일부 발전하는 도시기준인 듯하다,

라오스 비엔티엔 시내를 벋어나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도 라오스 사람들의 

생활은 한국의 60년대 전후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라오스 여자 모델과  비엔티엔 인근 초등학교 자원봉사 활동중 현장에서


라오스 비엔티엔에 와서 사업을 준비하면서 

라오스 여행관련 사업에  집중하는 한국교민들 과는 차별성 있는 사업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사진관련 사업을 컨텐츠로 설정한다,


▲ 봉사활동 중 하루일과를 마치고.....


라오스 사람들에게 가장 필수품은 오토바이다,

그 다음 그들의 생활과 밀접한것이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이었다,

페이스북은 라오스 사람들에게 한국의 네이버와 카카오톡 이상의 활용도가 높다,

아니 거의 의존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라오스 비엔티엔 인근 초등학교 도서관 만들어주기 봉사활동 현장,


아직 개인컴퓨터와 유선 인터넷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라오스에서는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한국의 상품을 수입해 와서 판매하려고 해도 마땅한 홍보매체가 없다.

때문에 선택한 것이 페이스북 광고 사업이다,

그래서 페이스북 광고 사업의 파트너로 라오스 여자모델들을 선택하고

사업을 진행중이다,

페이스북 광고 사업이 라오스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