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 에서 페이스북 광고를 위해  

라오코리아[LaoKorea] 브랜드 만들기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일중 가장큰 어려움이

언어였다,

라오스어는 배우기가 무척 힘들다,

그리고 나도 영어를 잘 못하지만 라오스는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다,

대학생들 마져 우리 중학교 저학년 정도의 영어를 아는 학생도 드물다,

페이스북 개인 계정 사진.-라오스인들이 쉽게 기억하도록 태극기 사진을 사용[광복70주년 기념행사장]


라오스에 와서 중점을 둔것은 페이스북 광고를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하는 것과 유투브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었다,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여러가지 이름을 생각하다가 가장 쉽게 떠오른 것이 

라오스와 코리아를 합성해 만드는 것이었다.

코리아를 앞에 사용해 보려했지만 

현재 라오스에는 한국의 기업의 코라오 그룹이 자리잡고 있어

선택한 이름이  라오코리아[Laokorea]다

▲ 준비중인 아프리카 티비 방송도 라오코리아를 사용했다,

라오스 사람들에게 코라오 그룹이 각인되어 있어

비슷한 어감인 라오코리아도 쉽게 인식될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현재 라오코리아 엔터테인먼트(LaoKorea Entertainment]라는 페이지를 

중심으로 10여개 이상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모두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 앞에는  라오코리아[LaoKorea]를 사용중이고

유투브 채널 또한 라오코리아를 앞에 붙여 사용중이다,

함께 일하는 미스라오 출신의 모델 티다. 그녀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라오코리아로 시작한다,


또한 현재 관리중인 라오스 여자 모델들 몇명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그녀들의 이름 앞에 라오코리아를 붙여 사용중이다,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이제 라오스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식되어 지는 느낌이다,

라오코리아[LaoKorea] 명칭이 라오스에 자리잡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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