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맛집 페이스북 광고 해보셨나요?

라오코리아의 라오스 생활 이야기 

인도차이나 반도의 소국 라오스

은둔의 나라에서 

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가 되었다.

한국 여행자들도 갈수록 늘고 있고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관광 명소인 방비엥 루앙프라방에는

한국 교민들이 늘며

라오스 여행객을 상대로 하는 

사업이 많이 늘고 있다. 

라오스 맛집, 라오스 마사지 광고 방법은?

라오스 교민 중 많은 분들이 한국 여행객을 상대로

라오스  마사지, 라오스 맛집 식당 등의 

사업을 하고 계신다,

 

 

라오스 경제 상황은 한국 교민들에게 

로컬 시장의 진입을 쉽게 내놓지 않는 것 같다,

물류의 어려움, 상이한 문화 등

한국 상품을 수입해서 라오스 사람들에게 

판매하거나, 한국 관련 사업으로

로컬 시장을 개척 한다는 것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시장경제를 도입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광고 관련 기반은 무척 취약하다,

하지만 라오스 사람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은 

라오스 맛집, 라오스 마사지등 

한국 여행객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 

교민들에게 라오스 사람들을 

매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광고 수단이다.

라오스 사람들에게 페이스북은 

한국의 네이버가 생활 깊숙히 자 리잡았듯이

라오스 사람들에게 페이스북 이용은 

이제 오토바이 만큼 일상 생활의 

필요 부분이 되어있다.

라오스 맛집 광고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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