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오스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는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들어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함이 느껴지고 

한낮 더위도 30도 정도여서 더위가 한풀 꺽였답니다,

 

 

라오스 여행에서 생긴 재이있는 이야기는 아니고 

라오스 여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여자나이를 운동경기와 비교를 합니다, 

라오스는 모계 사회로 여자들의 입김이 셉니다.

 

 

라오스는 결혼을 하면 남자가 여자 집으로 가서 살게 된다고 하는데요

모두 남자가 여자 집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막내딸이 한국의 장남 역할을 합니다,

즉 막내딸과 결혼하면 데릴사위가 된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재산 상속도 대부분 막내딸에게 이루어 진답니다.

아프리카티비 bj로 라오스에서 한국어로 

[라오스빤짜이] 방송을 하고 있는 

라오스소녀 빤짜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입니다.

 

라오스에서 25세 미만의 여자는 축구경기.

이해되시죠 20명의 남자가 공을 쫓아다닌다는,,

라오스는 25세가 넘으면 노처녀(?)로 분류됩니다.

 

 

25세에서 30세는 배구경기 

그리고 

30세 이상은 야구 경기

장외로 날려버린다, 뭐 그런 뜻 

 

 

그리고 결혼한 여자는 골프에 비교합니다.

아무리 멀리쳐도 홀에 집어넣어야 하는 운명인지라..

 

아프리카티비 방송중 내용입니다.

 

[라오스 생생 정보]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