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코리아의 라오스 모델 이야기.


라오스는 아직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하지는 못했다.


한국의 70년대와 비교되는 라오스는 현재 국민소득은 2,000달러에 불과하고 노동자들의 임금은


월 150~200달러 수준이다.


이런 라오스의 연예산업은 라오스가 시장경제를 도입후 이제 걸음마를 하고 있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방비엥에서는 자주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고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는 패션쇼를 중심으로 이런저런 이벤트가 열린다. 


처음 라오스를 방문하고 라오스 자유여행중 비엔티안의 백화점에서 라오스 모델들의 행사현장을 


볼 수있는 기회가 생겼다.




 

라오스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백화점 1층로비에서 쇼가 열린다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사회주의 국가 라오스의 모델을 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 이었다. 

그녀들의 이름도 알 수 없었고 라오스 사람처럼 느껴지지도 않았다.


라오스 자유여행 중 만난  리오스 모델 






http://cafe.naver.com/laokorea1 <<라오스모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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