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자유여행 그리고 비엔티안.



라오스 비엔티안 고등학교.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중심지 빠뚜싸이 근처의 오래된 고등학교이다.

몇번 비엔티안을 소개하는 글에 언급했지만 


빠뚜싸이 여행을 마치고 라오스 자유여행자들은 사간을 내어 한번쯤 둘러보시길 권하는 곳이다,



오래된 학교답게 라오스 영화인들의  촬영장소로 많은 사람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 이다.











라오스어를 조금밖에 하지못해 다 이해할 수 는 없었지만 


아마도 라오스 청소년들의 성장기 스토리인듯 했다.

친구들과의 갈등과 우정을 다른 소재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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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로 꿈을 찾는 라오스 소녀 빤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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