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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코리아와 함께하는 라오스 여행과 비엔티엔 생활,사업정보



라오스 여행, 겨울여행지 최고의 키워드 입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작은 국가이지만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은 70년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특이한 분위기로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나라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은둔의 나라에서 시장경제 개방 후

빠르게 발전하는 라오스를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로 

극찬을 한적이 있습니다.

비엔티엔 아침시장 풍경


라오스 비엔티엔 거리풍경

한국 방송사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한국과 단교 이후 재수교를 한지 얼마 되지않은 나라 라오스를

 여행의 명소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라오스 여행이 한국인들에게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새로운 생활 터전을 가꾸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 라오스 비엔티엔 한국인 소유 카페


▲ 비엔티엔 한국인 소유 해물부페


식당, 마사지숍, 게스트하우스, 현지여행사 등 

이제 비엔티엔은 새로운 한국업소가 계속늘고 있어

일부 교민들은 제살 깍아먹기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걱정을 하는 분들이 늘기 시작 했지요.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니 좋지않은 일도 가끔 발생을 하고

목숨을 끊은 가슴아픈 사건도 발생한답니다.



라오스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는 여행사나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리오스 사업과 비엔티안 생활정보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 바로가기 

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코리아] 라오스 여행과 생활, 사업정보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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