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라오스 여자모델 메이와 비엔티엔 거리를 나서다,

라오스에서 살아가기로  결정하고

비엔티엔에 와서 만난 모델중 가장 프로다운 생각을 하는 친구다,


올해 에이젼시에서 독립해 자기사업을 하며

해외 모델활동 에도 두각들 나타내는 몇 않되는 라오스 모델이다, 

▲ 라오스 모델 메이와 비엔티엔 식당에서..

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 line-height: 1.5;">라오스 비엔티엔 거리 사진을 찍는날 라오스 날씨는 무척 무더웠다.

잠시 한낮 더위를 피해 들어간 식당에서 찰칵.


라오스에 와서 만난 모델중 제일 코드가 맞는 모델이다,

라오스어, 태국어,중국어,영어 그리고 한국어를 아주 조금 해서

그나마 의사소통도 가능한 멋진 모델이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라오스 비엔티엔 에서 패션샵을 

운영중인 그녀와  나는 비엔티엔 거리 사진을 찍으며

함께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다,


[라오스 사진에세이 바로가기]

http://laokore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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