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꼭 사야할 것

이제, 한국에서 살 수 있어요.

벌써 10월달 반이 지나가 버렸네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라오스 여행을 

오시지만 이제 11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라오스 여행 성수기가 시작됩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를 중심으로 여행을 하게되고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되면

모두 비엔티안으로 돌아옵니다.


라오스 여행시 빠지지 않고 찾는곳이

비엔티안 야시장입니다.

라오스에서 꼭 사야할 것과 

야시장과 메콩강 야경을 

즐기기 위해서죠.


물론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도 

야시장이 있지만 

많은 분들이 라오스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선물할

라오스에서 꼭 사야할 것들은

대부분 비엔티안 야시장을  

이용하게 된답니다. 


라오스 여행을 다녀가면서 

라오스에서 꼭 사야할 것들을 보면

대부분 농산품과 수공예품 입니다.


하지만 선물을 해야할 분은 많고

저가항공사의 위탁 수화물은 

15Kg으로 제한되어 있어

충분한 물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으로 돌아가 

라오스에서 꼭 사야할 것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선물을 하다보니 부족할 경우 

한국에서 편안하게 DHL로 

라오스 수공예품과 특산품을 

구매 할 수있답니다.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에 오시면

자세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kr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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