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이민(투자) 보다 먼저 라오스에서 한달살기 체험부터

라오스 이민(투자) 하기전 

라오스 에서 한달살기 체험부터 

라오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퇴후 라오스 이민(이민은 불가)과 투자를 통해

라오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라오스는 현재 이민은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대부분 창업이나 투자를 통해 

소규모 회사(매장)을 운영하는 형태로

라오스에서 정착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 라오스 몽족설 2019 

라오스는 700만 정도의 적은 인구와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이기 때문에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과

비교하면 모든면에서 불리한 여건입니다. 

일례로 바다가 없이 해상이 봉쇄된 상황이라

한국에서 상품을 수출할 시

높은 물류비와 절차 때문에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답니다.

또한 공산혁명 이후

폐쇄된 정책을 유지하다가

시장경제를 받아들인지 얼마 되지않아

모든 시스템들이 아직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볼멘 소리가

높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년 7%대의 경제성장과

남북한의 1.1배가 넘는 국토

인도차이나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미래교통의 요지 라는 지리적 요건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국가 입니다.

1995년 한국과 재수교 이후 

라오스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얼마전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체류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함에 따라

한국 방문자는 소폭 증가 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때문인지 라오스 이민과

투자등을 통해 라오스에서 정착하려는 분들이

늘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라오스 정보를 검색해 보면

대부분 여행관련 상품 정보로

라오스 생활과 사업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라오스 정보가 필요하시면

라오스 현지 교민들이 들려주는

라오스 생생정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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