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의 생활과 라오스 한달살기 체험여행 

요즘 해외에서 한달살기 같은 

체험형 해외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한달살기 같은 장기여행은

특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젊은층들의 체험여행 이었다고 합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부다공원.

얼마전 방송을 폐지한 KBS VJ특공대에서는 

해외에서 한달살기가 

관심을 받고 있어서인지 

라오스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였답니다.

라오스 한달살기는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중심으로 

촬영을 하였고


가족과 함께 라오스에서 

한달살기 체험여행에 도전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라오스 한달살기 방송이 나간후

은퇴후의 라오스 생활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나는지 

라오스 생활 환경과 창업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네요.

일일이 답을 해드려야 하지만

라오스 생활도 바쁜관계로 

그리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 입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의 내륙국가로

아직도 사회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주변국가들 보다는 치안상태가

좋은편입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심성이 착한지 

라오스 사람들도 한국인에 대한

반응도 좋아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답니다.

또한 년 7% 가까운 경제 성장율을 보이고 있어

소규모 창업은 가능한 정도의 상황이라

은퇴후의 라오스 생활도 

한번 고려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 일확천금이나 부동산 투기같은 

이상한 생각을 하시는 분은

오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사기를 당하거나 

망했다는 소리만 들리기 때문입니다.

     ▲라오스 방비엥 한인식당


라오스에서 은퇴후의 생활을 계획하시려면

다른 국가에 비해 조금더

 긴시간을 투자 해야 합니다.

언어문제도 있지만 라오스 문화와 

정치,경제 상황 때문에 

한국처럼 모든 일들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은퇴후의 라오스 생활이나

라오스 한달살기 같은 체험여행을 

계획하신분은 좋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은퇴후의 라오스 생활 정보나 

라오스한달살기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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