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 여행 나만의 비엔티안 즐기기
▲ 비엔티안 와우패션 위크 2018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달의 도시를 뜻하는 '위양짠' 이라고 부릅니다.
라오스 여행중 비엔티안 이라고 하기보다는
위양짠이라고 하는 것이
현지인들과 소통하기 더 편하고 좋습니다.
▲ 라오스 모델 (WOW FASHION WEEK 2018)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인구 70만의 작은 도시로
한 국가의 수도라고 하기에는 작지만
라오스의 정치,경제 문화가 집중된 도시입니다.
70년대의 오래된 모습과
빠르게 발전하는 라오스의 현대 모습이
공존하고 있어 사람들은 비엔티안을
시간을 멈추게 하는 도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공산혁명 이후 사회주의 정치노선을 걷고 있는 라오스는
은둔의 나라로 알려져 있었지만
80년대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며
연평균 8%대의 빠른 경제성장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정치적 문제로 단교와 재수교를 거쳐
지금은 많이 가까워진 나라 입니다.
라오스와 한국이 가까워지면서
비엔티안에는 3,000여명 가까운
한국 교민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여행자들과 관련된 사업을하시고 계십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으로 구분되는데요
모두 장단점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은 맞춤여행을 선호 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모은
나만의 라오스 여행입니다
나만의 라오스 '룰루랄라 맞춤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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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ao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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