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 와 골프여행 정보]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 중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라오스 골프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골프여행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라오스 밤문화는 단골로 등장하는 질문 사항입니다.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로 시장경제를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 7%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고 


생활수준이 좋아지면서 빠르게 스마트폰이 보급되어 

외부문화가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지만 

인근 태국이나 베트남처럼 라오스 밤문화는

즐길만한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라오스 여행지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입니다.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라오스 여행 성수기에는 2곳의 도시는 

한국의 지방 도시 유원지의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 여행자들이 많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중국설날 거리 행사. 

라오스 여행중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지만 방콕과 하노이처럼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 문화회관 공연  

라오스의 밤은 정말 조용합니다.

저녁 8시가 되면 대부분 가게는 철시를 하고 

오후 5시면 버스의 운행이 중단되고


해가지면 여행자들의 발이되어 주는

오토바이를 개조한 교통 수단인 뚝뚝이 마져

타기 힘들거나 요금이 많이 올라 

밤늦게 돌아다니는 현지인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정도 입니다.

   

라오스 현지인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라오스 밤문화는 

라오스의 국민 술이라 불리는 

라오비어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 입니다.

라오스 골프여행을 즐기러 오신분들도 

대부분 라운딩 후 호텔에서 마사지를 받거나

라오비어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라오스의 밤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라오스 골프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이지만 

비엔티안의 밤문화는 태국 방콕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라오스 골프여행과 라오스 밤문화 

라운딩 후 라오스 전통마사지와 

라오스 국민주 라오비어를 마시며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특별한 라오스 골프여행과 자유여행 

그리고 라오스 사업 정보

http://cafe.naver.com/laokorea1

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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