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에서 먹어 볼

라오스 북부 음식 3가지 

라오스 날씨가 우기에 접어들었지만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오스 여행의 대표적인 명소 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은 

작년 65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외국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을 오시는 

한국여행자들이 늘면서 라오스 정부는 

인천공항과 루앙프라방 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항공 노선을 추진 중 이라고 합니다.


또한 루앙프라방 지방 정부는 

오는 7월4일 부터 7일까지 루앙프라방 축제를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축제안내]라오스 루앙프라방 7월 축제 개최   

http://cafe.naver.com/laokorea1/2170


[라오스 루앙프라방 별미 음식 3가지]

▲싸이우아

라오스 북부지역의 대표음식으로 

우리의 소시지와 비슷한 음식입니다.

단맛과 신맛이 나는 2종류가 있습니다.

Sin savan jaew bong

씬덧(씬사완 째우봉)이라고 불리는 육포(우리 육포와 비슷)는

짭쪼름한 맛에 반찬으로 좋습니다.


찹쌀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라오스 대표 술인 라오비어와 함께 

안주로 드셔도 좋습니다.

▲ 카오쏘이

라오스 대표 국수인 카오삐약과는

 좀 다른 느낌의 국수입니다.

우리나라 칼국수와 비슷하고

루앙프라방의 대표 음식으로 

아침 해장 음식으로 좋다고 합니다.

발효콩(라오스된장)이 들어가 특별한 맛을 더해줍니다. 

라오스 여행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라오코리아 라오스 여행, 사업정보

http://cafe.naver.com/lao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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