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자유여행 비엔티안 여행명소 둘러보기 


[라오스 비엔티안 빠뚜싸이]



1958년 프랑스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시멘트 건축물로 프랑스 개선문의 디자인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승리의 문' 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이 건물은

비엔티안 중심부 란쌍대로 북쪽에 위치해 있다.


꼭대기로 올라가면 비엔티안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 

건물내부에는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있어 기념품구입도 가능하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는 대부분의 여행자가 

꼭 거쳐가는 곳으로 비엔티안 탓루왕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을 상징한다.



[비엔티안 탓루왕]

탓루왕은 라오스 불교의 최고 사리탑이며

 라오스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불탑'이라는 뜻으로 라오스 불교와 주권을 상징하는 

45m 높이의 웅장한 기념물입니다.



16세기 중엽 셋타티랏왕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1935년 복원되었습니다.


라오스의 고승이 인도에가서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셔와 

탓루왕에 안치했으며 매년 11월에는 비엔티안 탓루왕 축제가 성대하게 열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오스 자유여행의 명소 비엔티안 부다파크]

1958년 분르아 쑤리랏에 의해 조성된 공원으로 

갖가지 기괴한 불상과 힌두 조각상이 제작, 전시된 공원입니다.



작품모두 시멘트로 만ㅈ들어졌으며 거대한 와불과 

여러가지 형상의 부처를 볼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천상, 현세, 지옥을 표현한 3층구조의 건물이 있어 

옥상에서 공원전체를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태국국경 우정의 다리 인근에 위치하고있어

태국 국경도시 농카이 여행과 함께 일정을 잡아도 좋습니다.

인근에는 라오스의 유일한 기차역인 타나랭 기차역도 있습니다.

라오스 자유여행 비엔티안 여행명소 둘러보기

다음편에 이어가겠습니다,


라오코리아 바로가기  


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자유여행 비엔티안으로 떠나보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