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코리아와 함께하세요.


웰컴투라오 2018을 외치며 라오스 정부가 


2018년을 라오스 방문의 해로 선언하고 외국 관광객 유치에 


안갖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국가 경제기반이 아직 미비한 상태라

유엔이 지정한 최빈국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국민소득은 2,000달러가 조금 넘는 상황이고

국가재정의 30%를 해외 원조에 의존하는 실정 입니다.



라오스 정부는 많은 미인대회를 개최하고 

입상자들을  2018라오스 방문의해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아침시장 풍경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한국의 70년대 초반과 현대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경제구조가 취약한 라오스 정부는 외국의존에 의한 개발에서 벗어나지 못해

대부분 중국자본에 의해 무분별하게 개발 되는 모습입니다.



11월 22일부터 라오스 비엔티안 에서는 몽족 설 축제가 열렸답니다.

대부분 몽족 설 축제는 마을별로 다른날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설날 축제는 비엔티안에서 3개 부락을 중심으로 

대행 몽족 설 축제가 열렸습니다.


몽족 설날 젊은 남녀들은 공던지기를 하며 

호감이가는 이성을 찾는것이 전통문화의 하나 입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몽족 설 축제 스케치영상 


2018라오스 방문의해 라오코리아와 함께하세요.

http://cafe.naver.com/laokorea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