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언제 떠나볼까?

라오스 여행 시기 고민하지 마세요.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나라로 

언제나 따뜻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라오스 여행 준비를 하면서 라오스 날씨는 너무 덥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1월부터 시작되는 라오스 건기는 한국의 가을 기온과 비슷한 날씨가

이듬해 2월까지 계속되어 여행하기 좋은 환경이 계속 됩니다. 

라오스 날씨는 건기와 우기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하지만 

사계절은 라오스 여행 시기 선택에 큰의미가 없습니다.

라오스 여행 시기는 건기와 우기 

즉 4월부터 10월 까지 계속되는 무더운 날시와 우기보다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 건기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라오스 우기도 우리의 장마철과 달리 

비가 계속오기 보다는 밤에 비가 많이내리고 

낮에는 스콜성 강우가 1시간 정도 잠시 내리기 때문에 

라오스 여행을 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답니다.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육박하지만 

직사광선만 피한다면 습도가 높지않아 

한국의 한여름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때문에

4월 라오스 새해 삐마이 시기에는 많은 여행자들이 라오스를 방문합니다.  

라오스 여행은 한국의 겨울 11월부터 이듬해 2월이 가장 좋습니다.

우기인 여행비수기 보다는 항공요금과 숙박요금이 인상되는 

시기이지만 많은 여행자들은 우기보다 지금 이때 

라오스 날씨가 한국의 가을 날과 같은 12월 가장 많이 라오스 여행을 시작합니다.

웰컴투라오 2018 라오스 방문의해 

겨울여행지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떠나보세요.

[라오코리아] 라오스 여행, 사업, 생활정보 나눔터 

http://cafe.naver.com/lao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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