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라오2018, 라오스 비엔티안 탓루왕 축제.
라오스는 10월에 비가 잦아 들면서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듭니다.
건기에 접이드는 10월말 11월초에는
라오스 비엔티안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탓루왕 축제가 열립니다.
탓루왕은 비엔티안의 명물 빠뚜싸이와 함께
라오스 여행의 명소로 가장 잘 알려져 있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라오스 사람들에게 탓루왕은 성소와 같은 곳으로
10월말 11월초 대대적인 축제가 열립니다,
라오스 정부는 2018년을 라오스 방문의 해로 정하고
해외 여행객들을 좀 더 유치하기 위해 이번 축제에
많은 캠페인을 벌이는 등
웰컴투라오2018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인천공항과 라오스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에 한국 저가항공사 2곳이 신규 투입 되었고
인천공항과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연결하는 직항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7 겨울과 2018년 라오스 여행은
라오스 정부의 규제 완화, 치안상태 보완 등
라오스 방문의 해 추진 계획에 힘입어 더욱 편해지고
안전해 질듯합니다,
웰컴투라오2018, 라오스로 오세요.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운항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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