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라오스 연예산업]


'라오스는 한류가 넘친다' 라는 언론 보도를 

자주 접하지만 실제 라오스에서 

한류를 쉽게 만날 수는 없습니다.



한류가 넘쳐 한국 화장품이 대박나는 사업이다.

한국 상품의 열기가 높아 진출하면 성공 예감이다.


하지만 실제 라오스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교민들은 

한국여행자를 상대로 식당, 맛사지, 여행사를 하고 있지

한국 상품을 가지고 성공 스토리를 이어가는 분은 찾기 힘듭니다. 



2018년 5월 12-13일 라오스 비엔티안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첼 에서는 

2018  라오스 슈퍼모델 선발 대회가 열렸습니다.



라오스로 돌아와서 2일간 행사장을 찾았는데요.

라오스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계기로

라오스 연예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라오스 교민카페 바로가기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가 운영 중입니다.

라오스 현지 교민들이 전하는 

다양한 라오스의 생생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과, 사업, 생활에 관심있는 분에게는

유용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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