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패키지여행 보다 즐거운 맞춤여행 

라오스 여행이 한국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라오스는 이제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현재 약 년간 20만명 정도의

한국 여행자들이 찾고 있어 

작년 10월 인천공항에서만 출발하던 

한국 저가 항공이 부산공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골프장

 

또한 라오스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자들을 위해

인천공항에 제주항공이 추가로 운항을 

시작해서 이제 라오스 여행을 즐기기가

훨씬 수월해진 상황입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국 대형 여행사들의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소요 경비 입니다.

소요 경비와 여행의 편리성만 생각한다면

자유여행 보다는 패키지 여행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기 좋습니다.

 

 

하지만 패키기여행을 다녀 오신 분들은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과 

현지에서 추가로 이루어지는 옵션 때문에

패키지여행이 그리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는 

말씀을 많이 하게 됩니다.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다녀가신 분들 중

가끔 패키지여행에 대한 문제점을 

카페나 블로그에서 토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엔티안 거리풍경(외곽)

라오스 여행코스는 일명 '비방루' 코스로 알려진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를

연결하는 일정이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의 

대부분 라오스 여행코스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고 라오스 여행을 다녀가신 분들은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은 한국의 지방 도시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 라오스에도 기차가 있다? 없다?

이제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 많습니다.

라오스 항공권 요금을 검색해보니

벌써 여름 항공권 요금이 오르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시즌이 되면 라오스에는 

봉사활동과 자유여행을 하기위해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여건상 자유여행을 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고 

대중교통 수단이 발달되지 않아 

자유 여행자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요즘 

라오스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을 결합한

나만의 맞춤여행으로

라오스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옵션 없는 여행 그리고 우리 팀만의 스케줄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좋은점만을 모아 여행을 즐기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일본 문화  페스티벌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https://cafe.naver.com/kr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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