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스라오 출신의 라오스 모델 "티다" 를 만나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그녀를 만났다.


라오스에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라오스 모델을 찾던 중 그녀를 알게 되었다. 


라오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오스에서 생활하는  교민들도 늘어나 통계에 따르면 3,000여명에 육박했고

라오스 여행을 다녀가는 한국 관광객은 2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라오스 사람들과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에 반해 비엔티안에 정착을 시도하며

먹고 살아가야 할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한것이 라오스 모델들과 관련된 사업이었다.

노동자들의 한달 월급이 200달라에 미치지 못한 라오스에서 한국상품을 수출해 먹고 산다는것은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교민들은 라오스 여행을 오는 한국 여행자들의 호주머니를 바라보는 사업을 한다,




라오스에서 살아 갈 수있는 최선의 길은 라오스 사람이 되는것이다. 

로컬사업을 하지 않으면 해외 사업은 승산이 없음을 잘알기에

처음부터 한국 여행자를 상대로 하는 사업은 생각해 보지를 않았다.

서로가 서로를 물어 뜯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한정된 시장으로는 오래갈 수 없다.


   

라오스 모델 티다와의 만남은 새로운 사업의 출발점이 되었다.

라오코리아의  라오스 뉴비지니스는 티다와 함께 시작되어 진행되고 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여자모델 메이와 즐거운 여행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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