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그랜드코리아 와 미스 그랜드 라오스 비교

미스그랜드 각국 별  선발 대회 진행 중 

각 나라별로 미스그랜드코리아, 미스그랜드 타이,등 미스 그랜드 선발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도 각국별로 미스그랜드코리아의 규모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미녀선발 대회가 진행중이다.

▲ 페이스북광고를 통해 3명의 후보를 지원중

여성을 상품화 한다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공중파에서 사라진지 오래 이지만 

미스코리아 선발과 비슷한 미스그랜드코리아 같은 미녀 선발대회가 한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관심이 증폭되듯이 이곳 라오스도 미스 그랜드 라오스에 관심이 높다,

▲ 같은 모델에이전시 소속 모델 3명이 본선 진출

미스드랜드코리아 본선이 7월6일 치루어 지듯이 미스 그랜드 라오스 결선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7월15일 개최된다, 

경제가 어려운 라오스에서 미스 그랜드 라오스 선발대회와 같은 행사는 어쩌면 젊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찾는 가장 좋은 기회 일수도 있다,  

미스그랜드 라오스 2017 결선 진출자

후보중에는 현직 모델 들이 많다

라오스에서 모델은 선호도 높은 직업이다,

 

라오스 미녀의 기준은 한국과 좀 다르다, 

한국의 미스그랜드코리아 후보들과는 다른 느낌이다.

일반인의 자녀들은 모델이나 이런 행사의 본선진출은

꿈꾸기 어렵다,

한국의 미인 선발대회도 70년대 잡음이 있었듯

이곳 라오스의 현실 또한 인맥,돈이 없으면 무대애 오르기는 힘들다 한다,

 

세명의 후보(11,12,16번)는 같은 모델에이전시 소속의 모델들이다,

이번 대회 본선진출자 대부분 모델출신 이다, 

모델에이전시 들은 소속사 후보의 입상을 위해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은

라오스의 특성을 이용해 광고에 열을 올린다.

인터넷 인기투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현재 라오스 여행은 한국인들의 관심을 많이 끌고 있다.

인구가 800만도 되지않는 나라이지만 국토는 남북한의 1.1배가 넘는 나라 라오스

세계 유수의 여행 관련 매거진 에서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나라로 추천되며

라오스 여행은 주가가 한껏 오르는 중이다,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와 함께 진행중인 미스 그랜드 라오스 결선 후보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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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코리아의 라오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