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코리아와 함게하는 라오스 여행 이야기.
■ 라오스 날씨, 8월, 9월 우기에 떠나는 라오스 자유여행
현재 라오스 날씨는 우기가 진행 중입니다.
라오스 날씨는 사계절 보다는 건기와 우기로 구분하는 것이 보편적인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라오스의 년중 평균 기온은 28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라오스 여행은 라오스 날씨가
한국의 초가을과 비슷한
건기에 가장 좋습니다.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접어드는 시기는
한국의 겨울과 맞물려 따뜻한 나라로
해외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8월, 9월 라오스 날씨는 우기가
진행중이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7월 하순 라오스 전역을 강타한 호우는
한국의 sk건설이 건설중인
라오스 아타푸주의 세남노이 댐을 붕괴시켜
많은 이재민과 인명 피해를 이르켜
라오스 정부는 긴급구조와 복구를 진행중입니다.
사고 발생지역이 한국이들이 많이찾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과는
멀리 떨어져 있고
거주하는 한인 교민이 없어서
한국인의 피해는 없는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7월 라오스 날씨는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렸고
오랜기간 비가내리는 이상기후 현상을 보여
피해가 더 컷지 않았나 싶습니다.
8월 라오스 날씨는 비엔티안을 기준으로 보면
7월에 비해 비가 내리지않고
맑은 하늘을 종종 보여줍니다.
라오스 날씨가 우기에 접어들면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줄어들지만
요즘은 라오스 여행 성수기, 비수기가
따로 없는 듯 우기에도 많은 분들이
라오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을 하기위해
라오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8월은 한국 학생들의 방학기간이라
라오스 자유여행과 봉사활동을 위해
많은 젊은이들이 라오스여행을 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학생들은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보다는
액티비티의 도시
라오스 방비엥을 여행하게 되는데요
라오스 북부에도 비가 많이내려
스피드보트나 카약 등
수상 액티비티 즐기기에는 최적의 상황은 아닙니다
라오스날씨가 우기인 8월, 9월에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셔서
방비엥 액티비티를 즐기려면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https://cafe.naver.com/lao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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