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한달살기 도움받기 좋은 곳
한국인들의 빼놓을 수 없는 해외 여행지로 떠오른 라오스!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십니다. 2016년 기준
16만 5천명, 아마 올해는 20만이 넘겠지요.
20만 명이 뭐가 많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라오스 방문자 순위를 보면 한국인이 4위에 올라 있답니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여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 덕분에 라오스 여행을 하게 되면 일부 상인의
바가지 요금을 빼고 나면 대부분의 라오스 사람들은
한국인에게 우호적입니다.
라오스 날씨는 연중 상온이 유지되어
사계절로 분류하기 보다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고
라오스 여행의 성수기는
라오스 날씨가 한국의 가을날과 비슷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요즘 라오스여행은
비수기와 성수기 상관없이
많이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8월은 한국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려
라오스를 찾는 분이 늘고 있습니다.
▲ 라오스 국립대학교 앞 거리 풍경
라오스 경제도 빠르게 발전중이고
라오스를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지면서
라오스에 살고있는 교민들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대략 2,000~2,500 여명의 교민들이
라오스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중심으로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물론 루앙프라방과 남부 빡쎄에도
교민식당과 여행사 등이 있습니다.
많은 교민분들이 한국여행자를 상대로
여행서비스와 식당 등
관광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고
한정된 공간에 많은 한국인이 몰리다 보니
약간의 문제도 있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을 가면
한국어 간판이나 한국사람을 보면
반가운 것은 사실입니다.
라오스 패키지여행,자유여행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관광으로
한국인들의 관심 키워드로 떠오른 라오스가
또다시
"라오스에서 한달살기" 체험여행으로
한국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한달살기 등
많은 사람들이 색다른 여행을 찾고있어
라오스 여행 또한 단기 투어형 여행에서
장기 체험형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서인지
VJ특공대 에서도 8월 첫 주 방송으로
해외에서 한달살기 관련
"라오스에서 한달살기'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라오코리아, 라오스 여행 사업정보
https://cafe.naver.com/laokorea1
라오스 한인교민 카페 바로가기
방송이 나가고 나면
라오스 한달살기에 관심이 높아질 텐데요
VJ특공대의 라오스 촬영에
"라오코리아"도 촬영현장에 함께 할예정입니다.
라오스한달 살기 정보가 필요하시면
△▲△▲△▲
저 위에 두 곳 주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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